막걸리 빚기
냉동실에 찰밥,매밥,소금간이 일부 되었던 찰밥등.
십여키로나 되는 찬밥이 있기에 단술담기 해본다
말그대로 막걸리를 담는다
주말에 걸러서 먹어야하는 단양주.
마당에 피어있는 연꽃 세송이가
혹여 분위기 잡아줄까 싶어 합방시켜본다.
주말엔 단술이 나올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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