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나비축제를 눈에담다가
과거를 추억해본다.
까만 고무신은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를 추억하게 만드는
훌륭한 그리움이 되었다.
왠지 까만 고무신은 배고팠던 윗세대들을 떠올리게하며
어머니와 할머니들의 부뚜막위의 허름한 상차림까지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모습은 희생과 사랑이 분명할것이다.
까만 고무신도 그외의 사진들도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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