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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

지애춘향 2020. 12. 26. 14:10

#아호

#일송

#박록담

#초야

#전통주

 

 

 

 따뜻한 봄날에 냇가에 나가서 몸을 씻고노는 것으로 액운을 면하는 놀이를 수계라한다

 

고상하게 이야기하며 노는것으로 시간가는줄 모르니

참된나를 찾아서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지낸다.

 

그 모습이 아주깊고 깨끗한 이끼같은 솔바람처럼 느껴져서

더없는 즐거움이 뜰에 가득한것 같다.

 

 

 

나의 웃음소리가 맑게 느껴져서 지어주신 아호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호에 맞게 살아갈것이며

그처럼 어울리는 술을 빚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