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한지 벌써 7년째이다.
나 성공한걸까?
나에게 묻는다.
전북도민일보 조원영 기자님께서 다녀가셨다.
진봉면장님도 함께 한 오전시간.
작년에 앞마당에서 딴 귀한 향의 백년꽃
귀농성공사례 취재차 오신분들께 대접한 연꽃차
오후시간은 스님과 함께 연꽃향을 마셨다.
봄을 맞는 마음은 스님이나 나도 같은마음인가보다.
나무시장에 가서 행복한 미소 나누어보는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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