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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오전 08:43

지애춘향 2012. 6. 26. 08:45

이틀째 이슬비가 내리고 우리 마을 사람들은 정을 나누느라 분주하다.
이웃이 가져다준 앵두쨈과 옥수수빵과 모닝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연다.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기를.........